ANTICANCER MEAL

암을 이겨내고 전이를 막는
재활항암식이

재활항암식이

재활항암식이와 생활

재활항암식이 재활항암식이

재활항암식이의 핵심

암환자는 탄수화물의 비율을 30%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재활항암식이 재활항암식이

면역계의 조절자, 장내세균총

재활항암식이

장내세균총의 역할

장내세균총은 면역게와 직결되어 있고 면역훈련의 트레이너입니다. 이것은 암치료와도 직결되어 1세대 독성항암제, 2세대 표적항암제, 3세대 면역항암제의 효과도 건강한 장내세균총을 통해 높일수 있습니다. 학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 장내세균총,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창한방병원은 이러한 장내세균총 및 그 작용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각종 항암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욱 효과적인 한약 치료제와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식이개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유전자를 비교하여 돌연변이를 찾아내고, 장내 미생물 유전자를 읽은 자료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의 정밀의학 시대를 대비하여 암 정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이크로바이옴

항암효과를 높이는 장내세균 연구

2015년 미국 시카고대 Thomas Gajewski 연구팀에 의해 Science에 보고된 결과에 의하면 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가 암 치료에서 최신 면역 항암제와 대등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흑색종에 걸린 실험용 쥐에게 특정한 박테리아를 주입한 결과 암을 공격하는 면역력을 높이는 결과를 얻었으며 이 치료 효과는 최신 항암제인 항 PD-L1 항체 같은 면역 체크 포인트 저해제와 거의 동등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경구용으로 조제한 박테리아 제제와 항 PD-L1 항체를 복합 처방하자 암세포 성장이 거의 멈추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학계에서는 장내 미생물 군집과 면역체계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하였습니다.


암 치료에 있어서 화학요법, 면역체계, 장내세균의 3가지가 인체에서 복잡한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폐암과 난소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Enterococcus hirae와 Barnesiella intestinihominis 두 가지 종류의 장내 미생물이 T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면역억제 화학요법 약물인 cyclophosphamide의 효과를 높인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장 미생물로 인해 증가한 면역반응은 화학 면역요법으로 치료받은 진행성 폐암과 난소암 환자의 progression-free survival도 늘려 주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항암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에 있어 항암제 약물의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 항생물질을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장내세균을 이용하여 생물체에 작용하는 대사산물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
>

창한방병원 재활항암식이 원칙

재활항암식이 재활항암식이 재활항암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