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 HOSPITAL

언론 속의
창한방병원을 소개합니다.

보도자료

암 생존자 250만 시대, 수술 후 관리가 ‘제2의 인생’ 결정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창한방병원
조회 16회 작성일 26-02-11 16:48

본문

[바이오타임즈] 암은 이제 ‘죽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병’이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무너진 면역 체계를 재건하고 항암 부작용을 극복하는 ‘재활’이 진짜 치료의 시작이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암 환자의 생존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지면서, 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종양 제거’에서 ‘삶의 질 향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 유병자는 약 250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 3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은 암을 경험할 정도로 암은 우리 곁에 가까운 질환이 되었다. 고무적인 것은 5년 상대 생존율이 70%를 상회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통계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라 불리는 ‘표준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은 극심한 체력 저하, 오심, 구토, 통증, 림프부종 등 다양한 부작용을 겪는다. 많은 환자가 수술 후 “암 덩어리는 사라졌는데 내 몸은 더 아프다”고 호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암 재활의 핵심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면역력 재건이다. 항암 치료 이후 무너진 면역 체계를 회복해 치료를 견딜 수 있는 신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부작용 관리다. 수술과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 림프부종, 손발 저림 등 다양한 후유증을 완화하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셋째, 식이 및 생활 교정이다. 환자의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암이 재발하기 쉬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암 재활 치료의 중요한 목표로 꼽힌다.

대구 창한방병원 김창희 원장은 “암 재활 병원을 선택할 때 ▲접근성 ▲식단 ▲통합 치료 시스템 세 가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응급 상황 시 상급 종합병원으로 즉시 이송이 가능한 위치인지, 환자별 맞춤 항암 식단이 제공되는지, 그리고 양방과 한방의 장점을 결합한 치료가 가능한지가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암재활 암요양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